날씨예보07 전국 태풍 ‘바비’ 영향권, 8월 26일 5시 발표 2020년 8월 26일 5시 발표된 날씨예보07입니다. 지역별 더 자세한 날씨는 기상청 날씨누리와 기상청 날씨알리미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전 7시 날씨예보 예보분석관 조수미입니다. 오늘 태풍이 점차 북상하면서 전국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앞으로의 태풍 전망과 자세한 날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성영상을 보시면 현재 제8호 태풍 바비는 서귀포 남서쪽에서 북상하고 있는데요. 태풍 전면에서 기류가 수렴해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제주도와 일부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4시에 발표된 태풍 정보를 보시면 서해상으로 태풍이 점차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우리나라는 태풍의 오른쪽인 위험반원에 들면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오전에 남부지방까지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 내일까지 영향을 받겠습니다. 이번 태풍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는데요. 최대순간풍속이 제주도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40~60m, 그 밖의 서쪽 지역과 경남에는 초속 35m 이상
수도권 유초중고 9월 11일까지 원격수업 전환, 고3 제외|수도권 유초중고 원격수업 전환 관련 교육부 합동브리핑 ✔8월 이후 집단감염 폭증···학생·교직원 감염 ✔수도권 유초중고·특수학교 내일부터 9월 11일까지 원격수업 전환 ✔고3·등교 수업 꼭 필요한 학생···원격수업 전환 대상서 제외 ✔특수학교·60인 이하 소규모학교 등은 자율적 등교 여부 선택 ✔원격수업 전환해 학부모 돌봄 부담 감소 ✔방과후강사·퇴직교원 활용한 자체 인력풀 활용 ✔돌봄 참여 학생 대상 학교급식 중식 제공 ✔온라인클래스·e학습터 300만 명 이용 가능 ✔방송 중·고 교과 등 2학기 말까지 누리집에 탑재 ✔스마트 기기 필요한 학생에게 무상 대여 ✔특수학급·장애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제공 ○브리핑 전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입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코로나 확산세가 아직 진정되지 않았고, 감염경로 확인이 어려운 확진자는 조사의 비협조 등으로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대단히 엄중한 상황입니다. 학교도 이 위험 상황에 예외는 아닙니다. 8월 이후 폭증된 집단감염의 무서운 확산 추세는 고스란히 우리 학생과 교직원 감염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8월 11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간
문재인대통령은 8월24일 수석보좌관회에서 코로나19 최대의 위기사황에 "국민과_함께 이겨내겠습니다" 라는 모두발언을 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는 지금 맞이한 최대의 위기 역시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불법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공공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공권력의 엄정함을 분명히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석보좌관회의 현장, 영상으로 전합니다. [뉴스출처 : 청와대]
코로나19 발생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8 25화(14시 브리핑)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0명 추가 총 1만7,945명 ✔사랑제일교회 관련 40명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915명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전파 120명 확인 ✔8·15 집회 관련 17명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193명 ✔서울 관악구 무한그룹 관련 누적 확진자 44명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183명 ✔경기 파주시 커피전문점 관련 누적 확진자 66명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관련 7명 추가 확진 ✔최근 2주간 60세 이상 환자 비율 32% ✔위·중증 환자 38명···최근 일주일 사이 3배 이상 증가 ✔해외유입 확진자 16명···검역단계서 3명 확인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 지침 실천 당부 ✔방역수칙 준수만이 확산세 진정시킬 수 있어 ✔부산 일부지역에서 GR그룹 바이러스 확인 ✔코로나19 진단키트 물량 충분···57만 건 검사 가능 ○브리핑 전문○ 8월 2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264명입니다. 해외유입 사례가 16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7,945명입니다. 신규로 67명
국회 행안위, 집중호우·태풍대처 현장 점검 -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 방문, 서울-세종 잇는 화상 현안보고 실시 - - 서영교 위원장, “여·야가 하나되어 국회가 할 수 있는 역할 찾을 것” 집중호우로 인한 심각한 재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여야가 현장에서 함께 머리를 맞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서영교)는 8월 10일(월) 오전 10시 30분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방문, 정부로부터 현안보고를 받고 집중호우 현황 및 피해 대처 상황을 확인·점검하였다. 50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기록적인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수해 피해가 발생하고 이재민이 7,000명에 육박하는 등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게 됨에 따라, 재난 대응 및 안전 관리를 주관하는 행정안전위원회가 국회 차원의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 날 현안보고에는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민석·김영배·양기대·오영환·이해식 위원(더불어민주당), 박완수·김형동·이명수 위원(미래통합당), 이은주 위원(정의당) 등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야의원 10명이 참석하였다. 정부 측에서는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정문호 소방청장,송민헌 경
정책국감을 위한 대한민국 이슈 844건 엄선 국회입법조사처 『2020 국정감사 이슈 분석』 발간 □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2020년 8월 10일(월)『2020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를 발간함 ○ 이 보고서는 2020년 국정감사에서 주목할 만한 정책이슈를 선정하여 현황과 핵심 쟁점을 분석한 것으로,지난 2009년부터 매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발간되어 왔음 □ 이번 보고서는 상임위원회별로 ‘2020 국정감사 정책자료’와 ‘2019 국정감사 시정 및 처리결과 평가’를 구분하여 총 844건의 이슈를 수록함 ○ 정책자료는 2020년 국정감사에서 점검해야 할 629건의 현안을 분석한 것이고, 시정 및 처리결과 평가는 전년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주요 시정요구에 대한 정부의 후속조치 215건을 심층 평가한 것임 ○ 정책자료의 주제는 코로나, 지방자치단체, 감염병, 플랫폼, 소상공인, 고용보험, 비대면 등 현재 우리나라에서 중요도와 시급도가 높은 주제들을 균형적으로 포괄함(※첨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참고) ○ 또한 시정 및 처리결과 평가를 통해서 국정감사가 형식적이고 일회적인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진지한 후속조치까지 촉구하는 정부 견제의 수단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한준호의원 등 22인)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공공주택단지나 택지 개발 시 폐기물처리시설로 인해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경우 폐기물처리시설을 지하에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 2020년 12월 10일 시행을 앞두고 있음. 그런데 부칙 제2조 경과조치 규정에 따라 같은 법 시행 당시 주택ㆍ택지ㆍ도시개발구역 지정이 고시된 경우는 종전규정을 따르도록 하여 폐기물처리시설로 인해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더라도 지상에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거나 그 설치 비용에 해당하는 금액을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납부하면 됨. 그러나 폐기물처리시설은 공공주택단지나 택지에 필수적임에도 인근 지역의 민원으로 인해 설치가 용이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 법 시행 당시 주택ㆍ택지ㆍ도시개발구역 지정이 고시되어 아직 개발에 착수하지 않은 지역 등에 대해서도 개정규정을 적용받도록 할 필요가 있음. 이에 같은 법 시행 당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의 공고까지 완료된 경우에는 종전의 규정을 따르도록 하고, 현재 지구계획 초기단계 있는 지역
잘못된 보도로 인한 피해 구제를 위해 정정보도와 반론보도 제도의 개선 필요 □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7월 29일(수) 발간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정정보도·반론보도 개선 방안」 보고서에서 현행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와 관련한 문제점을 살피고 대응 방안을 제안하였음 ○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정정보도나 반론보도가 게재된 이후에도 그 사실이 반영되지 않은 기사나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입법적·정책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작성되었음 □ 본 보고서는 잘못된 보도가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전파·확산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정정보도·반론보도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음 ○ 기사나 방송의 제목만을 보고 판단하는 미디어 소비 형태가 늘어나고 정정보도나 반론보도 게재 이후에도 원 보도를 별도로 분리하여 전파하는 사례가 많다보니, 정정보도나 반론보도 이후에도 사실과 다르거나 적절한 반론이 포함되지 않은 기사나 영상이 인터넷상 빠르게 전파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 ○ 본 보고서는 이러한 피해를 구제하고 방지하기 위해 기사나 보도의 제목에 정정보도 등의 사실을 병기하고 정정보도 등과 원 보도를 결합하여 게시하도록 하는
종합부동산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이유 부동산 보유에 대한 조세 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인상하고 1세대1주택자에 대한 세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법인·다주택자 등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하여 추가적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를 강화하려는 것임. 주요내용 가. 법인에 대한 과세표준 산정시 6억원 공제 미적용(안 제7조 및 제8조제1항) 종전에는 개인과 법인을 구분하지 않고 납세의무자에게 과세표준 산정시 6억원을 공제하였으나, 앞으로는 납세의무자가 법인인 경우 과세표준 산정시 6억원을 공제하지 않음. 나. 종합부동산세 세율 상향(안 제9조제1항제1호 및 제2호) 종전에는 3주택 이상 또는 조정대상지역의 2주택 소유자에 대하여 과세표준 구간별로 0.6퍼센트부터 3.2퍼센트까지의 세율을 적용하였으나 1.2퍼센트부터 6.0퍼센트까지의 세율을 적용하는 것으로 상향하고 1세대 1주택자 및 일반 2주택 이하를 소유한 자에 대해서는 과세표준 구간별로 0.5퍼센트에서 2.7퍼센트의 세율을 적용하였으나 0.6퍼센트에서 3.0퍼센트의 세율을 적용하는 것으로 상향함. 다. 법인에 대한 단일 종부세율 신설(안 제9조제2항) 종전에는 개인과 법인에게 동일한 세율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성호)는 지난 3일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과 37건의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수정 의결하였다.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위기의 조기 극복을 위한 촉박한 심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종합정책질의(6.30)와 세 차례의 소위원회(7.1~7.3)에서 감액 뿐만 아니라 증액 제기된 사업을 모두 심사하는 등 국회법상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수정 의결한 규모는 정부가 제출한 원안 35조 3,442억원에서 1조 5,110억원을 감액하고 1조 3,067억원을 증액하여 2,042억원을 순감액하였다. 이는 추경 세출예산안 23조 9,028억원의 0.9% 수준으로, 2020년도 본예산의 경우 국회가 정부안 대비 0.2% 수준을 순감액했던 점에 비하여 큰 폭의 순감액이 이루어졌다. 또한, 국회 감액 1.5조원은 최근 10년간 추경 심의 중 가장 큰 폭의 감액 규모에 해당한다. [최근 10년간 추경 심의시 국회 감액 규모] 주요 증액내용을 살펴보면 ▲ 노사정 합의 관련 고용유지지원금 등 일자리 예산 확대 0.5조원, ▲ 청년의 주거·금융·일자리·교육 등 애로해결을 위한 종합패키지 지원 0.4조원, ▲ 등록금 반환 등 학생 부담을 경감한
* 국회입범조사처(처장 김하중)는 「불법촬영물 규제에 대한 해외 입법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외국입법 동향과 분석』보고서를 2020년 7월 15일(수)에 발간함 * 연방법률에서 불법촬영행위를 처벌하고 있음 - 보호 공간 또는 공중에 노출되지 않는 특정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경우 형사처벌함 - 동의없이 불법촬영물을 유포하는 행위는 연방법이 아닌 주법으로 처벌하고 있으며, 다수의 주가 해당 규정을 도입하였음 * 영국은 법률에서 불법촬영행위 및 불법촬영물 유포행위를 처벌하고 있음 - 사생활 보호 공간 또는 공중에 노출되지 않는 특정 신체 및 성적 행위를 동의 없이 촬영한 경우 형사처벌함 - 불법촬영물을 동의 없이 유포하는 경우 형사처벌함 * 일본은 법률에서 불법촬영물 유포행위를 처벌하고 있음 - 불법촬영행위는 법률이 아닌, 조례에 근거하여 처벌하고 있음 - 제3자 제공에 동의하지 않은 특정 신체나 성적 행위 촬영물을 촬영대상자를 특정하는 방식으로 동의 없이 유포하는 행위는 형사처벌함 - 합법적 절차에 따라 인터넷 플랫폼이 불법촬영물을 삭제한 경우 민사상 책임이 면제됨 * 국내법상 불법촬영물의 대상과 기준을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음 - 미국.영국·일본의 경우
21대 국회에서 민주통합당과의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근 1달간 협상을 하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모든 상임위원장 자리를 차지하며 책임정치를 표방했다. 앞으로 21대 국회의원 임기내내 국민을 위해 좋은 정치는 하는지 계속 감시와 격려가 필요한 싯점이다. 상임위원장 리스트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4월15일 총선을 위해 서울지역에 등록한 후보자와 정당별 분포를 보면 더불어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49개 전지역에 후보자를 등록하였으며, 눈에 뛰는 것은 허경영씨가 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금당이 47명의 후보를 등록하여 놀라움을 준다. 그리고 선거법 개정으로 군소정당이 많아져 서울지역만 19개의 정당이 후보자를 배출하여,기존의 정치의 틀를 깰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겠다. 정치1번지라는 종로에 가장 많은 12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였으며, 서울지역에 229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49개의 국회의원석의 서울은 4.7:1의 경쟁율을 보인다. 각 지역구의 출마자 명단
1번. 학교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김해정, 2번 농민 김영호, 3번 최연소 청년 손솔, 4번 건설노동자 민중당 상임대표 이상규, 5번 박근혜 퇴진 촛불사회자 윤희숙, 6번 마트노동자 김기완 7번 해리스 주미대사 망언 규탄 월담 시위 옥중 출마한 김유진 8번 뇌성마비장애인 축구 국가대표감독 출신 장애인 김재용
서울의 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의 교육을 지원하는 서부교육청(교육장 유재준)의 2018년/2019년 홍보비 및 운영비에 대해서 정보공개를 통해 받은 자료를 공개한다. 1. 예산 2. 홍보비 지출내역 3. 운영비 상세 업무추진비 첨부자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