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시장 정장선)은 공개일을 연기함(10월 29일) 눈치싸움
평택시 의회(의장 권영화) 가 아래오같이 홍보비 를 사용 하였다 (의원 16명).
사용처 공개는 투명하게 공개하였다. 자랑스럽다.
그러나 평택시청(시장 정장선) 은 마감시간(10월20일) 을 넘기며 10월 29일 을 통보예정일로 답변하였다. 알려지면 안될사항이 많은것같다.
본기자가 자라나고 고등학교까지 다녔으며 현재 친우들과 부모님이 살고 있는 내고향 평택. 창피하다.
10월 21일 타신문 기자 한분이 하소연을 하였다.
시청의 모든 보도자료를 신문에 보도 했지만 홍보팀장에 의하면 "1주일에 한번씩에 안오시면 홍보비를 줄수 없다 "는 말에 기사 모두 삭제하겠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그렇다면 줄서는 매체에만 지급했을까? 출입통보서만 내고 방문 안했나?
이런 연유로 홍보비 내역을 밝히지 못하는 것인가 ?
본 기자는 홍보비를 받은적이 없어서 답변을 못하겠다.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둔다.
10월 29일 결과를 보고 2018년도분도 공개 청구 하였으며 민선 25년의 자료를 청구 취합하여 공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