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수)

  • 맑음동두천 29.5℃
  • 구름조금강릉 26.8℃
  • 연무서울 30.2℃
  • 구름조금대전 29.1℃
  • 흐림대구 30.5℃
  • 구름많음울산 27.3℃
  • 구름많음광주 29.7℃
  • 박무부산 25.9℃
  • 구름많음고창 25.0℃
  • 구름많음제주 25.0℃
  • 맑음강화 27.1℃
  • 구름많음보은 27.8℃
  • 구름많음금산 29.4℃
  • 구름많음강진군 30.1℃
  • 구름많음경주시 27.5℃
  • 구름많음거제 28.7℃
기상청 제공
닫기

뉴스

박골박스 팀의 새로운 넌버벌퍼포먼스 ‘인더스트리’

문화비축기지 T2에서 공연소식 전해

(TGN) 국내 최고의 피지컬 퍼포머들의 집합체 ‘박골박스’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약 1주일간 피지컬 시어터 '인더스트리'를 선보인다.



마포 문화비축기지 T2에서 공연하는 이번 공연은 지나치게 빠르게 진화하는 인간의 기술력과 그 속에 갇혀버린 사람들에 대한 주제를 이야기한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인간의 목을 조여오는 기술들, 그 속에서 오히려 인간이 도구로 변질되면서 각자의 사생활을 망치는 악순환의 고리를 그린다. 넌버벌 퍼포먼스 장르의 특성상 특별한 대사 없이 퍼포먼스만으로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박골박스팀은 에어리얼 서커스, 바트릭킹, 마샬아츠, 춤, 트릭킹, 스턴트, 마술 등 각 장르의 퍼포먼스로 기술의 발전과 비례하여 늘어나는 사회적 범죄와 갈등을 극적으로 표현한다.


전반적인 무대미술은 설치 미술 작가의 작품들로 구성하며 오브제 하나 하나에 퍼포머가 의미를 부여하고 도구로서 활용한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반적인 서사를 실내 공연장에서 선보이며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인 이후 갈등이 극화되면서 퍼포머와 관객이 함께 야외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이색적인 연출을 선보인다.


이는 갈등의 심화로 인해 공간을 탈출해야만 하는 상황을 보다 극적으로 연출하기 위한 기법이다. 실내에서 마샬아츠, 마술 등을 재현한다면 야외 무대에서는 에어리얼 서커스, 바트릭킹, 라이브 스턴트 등의 큰 스케일의 퍼포먼스로 극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을 주관, 제작한 박골박스는 2017년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한국 최초로 ‘아웃스탠딩쇼’로 선정되기도 한 실력파 단체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 창작센터에서 2020년 서커스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인 만큼 작품의 의도와 연출 모두 인정받기도 했다. 여기에 대학로 대다수 연극들의 기획,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 ㈜대학로발전소가 프로모션을 맡았다.


박골박스 관계자는 “상징적 움직임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들이 모여 동작과 퍼포먼스 만으로 서사적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며 “코로나로 전국민이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공연만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뜨거운 전율에서 에너지를 느끼시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공약이행

더보기

뉴스

더보기
편의점 샛별이] 볼수록 따뜻하고 유쾌하다, 김유정X지창욱 가족들 케미
(TGN) ‘편의점 샛별이’ 볼수록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생활밀착형 공간 편의점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편의점 샛별이’는 예능 뺨치는 재미로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 간의 정, 따스한 감성을 녹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다. 이러한 ‘편의점 샛별이’의 이야기 속에서 최대현(지창욱 분)의 가족들은 정감 넘치는 캐릭터들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 엄마 공분희(김선영 분)와 아내에게 꼼짝 못하는 살림꾼 아빠 최용필(이병준 분), 철없는 누나 최대순(김지현 분)까지. 어딘가에 살고 있을 듯 친근한 가족의 모습으로, 또 시트콤을 보는 듯한 요절복통 가족의 모습으로 ‘편의점 샛별이’의 재미와 감동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엄마 공분희와 정샛별(김유정 분)의 ‘친모녀’보다 더 모녀 같은 케미는 훈훈한 시청 포인트다. 극중 정샛별은 점장 최대현을 좋아해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지만, 이를 통해 만난 최대현의 엄마 공분희와 훈훈한 케미를 만들며 안방극장의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아들 최대현의 등짝을 후려치고 남편 최용필을 휘어잡는

문화공연

더보기